본문/내용
Ⅰ. 서론
흔히 유교사상을 논할 때 우선 공자, 그 다음으로 맹자를 이야기한다. 공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유교의 시조이며 맹자의 스승이다. 맹자는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의 제자를 스승으로 수학하였으며 맹자 스스로 공자의 학문을 이어받는 사람으로 자처하며 공자를 매우 존경하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맹자의 학설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는 공자의 학설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공자가 살았던 춘추시대 말기와 맹자가 살았던 전국시대가 갖는 시대적 환경의 차이로 말미암아 근접한 학문적 차이를 갖고 있다. 맹자는 전국시대에 열국의 군주들을 상댈 한 천하유세를 펼치며 인의에 입각한 왕도로 천하통일을 추구할 것을 역설했다. 이러한 맹자의 사상은 난세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사상은 훗날 주목 받는다. 쉬운 예로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에 성리학자들에 의해 맹자의 사상이 떠받들어 진 것은 물론 임금은 왕도정치를 하는 것을 옳은 길이라 여겼다. 이러한 그의 정치사상은 백성을 위하는 민본, 위민을 기본으로 삼는다. 백성을 우선으로 하는 맹자의 정치사상은 조선시대뿐…
참고문헌
1) 김충열, 『유가윤리강의』, 예문서원, 1994
2) 신동준, 『맹자론』, 인간사랑, 2006.
3) 요명춘, 『맹자적 지혜』, 도서출판 조선 , 1992.
4) 최 명, 『춘추전국의 정치사상』, 박영사, 2004
5) 게오르크 홀름스텐, 『루소』, 한길사, 1997
6) 프랑수아 쥴리앙, 『맹자와 계몽철학자의 대화』,한울아카데미,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