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맹자의 윤리
1) 성선설(性善說)
맹자는 성에 대하여 고자와 논쟁을 벌였고 매우 중시하여 많은 이론을 남겼다. 당시에는 성의 선악에 대한 담론이 유행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성에 대하여 선하다고 하는 성선(性善)을 말했고,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금수와 구별되는 점이라 했고, 확충을 통하여 사람이 모두 요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인간이 부모에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친친경장(親親敬長)을 통하여 천하 모두에 도달하는 것도 확충(擴充)이고 양기(養氣), 진심(盡心), 지천(知天)도 확충이며 박학군설, 불능을 능하게 함도 확충이라고 하였다. 또 성의 회복을 닦는 방법이 진성(盡性), 복성(復性)이라고 했다.
맹자는 성의 선악에 대하여 고자와 논쟁을 벌였는데 고자(告子)의 이름은 불해(不害), 유묵(儒墨)의 도를 아울러 익힌 사람이다. 고자(告子)는 성(性)에 대하여
“성은 선함도 없고 선하지 않음도 없다”
“생지위성(生之謂性)”
“소의 성(性)과 사람의 성(性)은 같다.”
“사람의 성(性)에 대하여 선(善), 불선(不善)으로 구분할 수 없다.”
“식색(食色)이 성(性)이다.”
“인성을 가지고 인의(仁義)를 이룸은 고리버들로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