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머리말
인간다운 삶, 더불어 사는 것을 가르치는 교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도덕이란 명칭으로 오늘날 아이들에게 가르쳐지게 되었다. 그러나 ‘과연 도덕교육이 필요한가?’는 의문은 과거부터 꾸준한 연구의 대상이었고 실제 ‘덕이 가르쳐질 수 있는 가?’의 논의는 현재에도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도덕과에서 겪고 있는 위기는 비단 오늘만의 일은 아니라 할 수 있다.
미래사회를 도덕적인 사회, 인간적인 사회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우리 사회의 요구와 새로운 학생세대들의 도덕적인 문제와 교육적 경향을 반영하여 시작한 제 7차 교육과정에서 도덕과는 6차 교육 과정은 다른 차별성을 가지고 시행하였다.
7차 교육과정에서 도덕교과는 6차 교육과정에서 초·중학교에서는 ‘도덕’이라는 교과 명을, 또 고등학교에서는 ‘윤리’라는 교과 명을 사용했던 것과는 달리 초·중·고의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속의 ‘바른생활’(1-2학년)과 ‘도덕’ 교과(3-10학년)를 비롯해서 고등학교 2-3학년(11-12학년) 대상 윤리 관련 선택과목들을 모두 포괄하여 도덕교과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따라서 ‘도…
참고문헌
1.교육부, 중학교 교육과정 해설 : 국어, 도덕, 사회, 1999,
2.교육부, 고등학교 교육과정 해설 : 3. 도덕 2001.
3.김교환, “제 7차 중등 도덕과 교육과정의 의의와 한계”, 강원대학교,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