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4. 진단검사
진단검사로는 혈액검사, 방사선 동위원소 scans, 간생검, 초음파, CT scan이 있다. 혈액 검사상으로는 전반적인 간의 염증으로 인한 적혈구 침강속도 증가, 대사의 증가와 음식섭취의 감소로 인한 빈혈, 고빌리루빈혈증, alkaline phosphatase치 증가, AST(SGOT)와 ALT(SGPT)의 증가, 혈당감소, 간기능 손상으로 인한 저알부민혈증이 나타난다. 비정상 소견의 수치는 간세포 손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
원발성 간암을 진단하는데 사용되는 특수혈액검사로 α-fetoprotein(AFP)혈청농도 검사가 있다. 간세포성 암환자의 약 70%에서 혈청 AFP가 50ng/ml ~ 500ng/ml로 상승된다. 이는 전이성 간암이나 바이러스성 간염을 가진 질환자에게서도 나타나지만 간세포성 암의 경우만큼 높이 상승되지는 않는다.
명백한 장관계 종양없이 성인에게서 나타나는 높은 검사치는 원발성 간암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방사선동위원소와 CT scan, 초음파는 간의 병변을 보여준다. 간생검은 암의 확정적 진단에 필수적이다.
5. 치료
원발성이나 전이성 간암은 치료 방법이 없으며, 간암 진단후 3~6개월 이내에 대부분 사망한다. 이는 진단이 내려질 시기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