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불교에서 주장하는 인간의 근원적 문제는 불교에 있는 12연기에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2연기에는 인관관계를 설명한 12가지의 지분이 있는데 여기서는 무명과 갈애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무명은 미혹의 근본으로서의 무지로, 사제(四諦)와 연기 등의 올바른 세계관 ·인생관을 모르는 것을 말 합니다 갈애는 맹목적인 사랑을 말 합니다 무명과 갈애가 있는 한 인간은 어떤 한 행위를 하게 됩니다. 그 행위가 선하든 불선하든 그 행위를 한 것이 원인이 되어 다음 행위를 다시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행한 행위로 지은 업이 되어 생(生)을 받습니다. 그 원인은 태어날 수밖에 없는 업을 이미 지었고, 그 업이 씨앗이 되어 그 열매로 몸과 마음을 받았다는 것을 뜻 합니다 그 업을 지은 것은 무명(어리석음)이 있어서 갈애(탐욕)의 마음으로 집착하는 행위를 했고 그 행위가 생을 받는 업의 씨앗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불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근원적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근원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어떻게 문제의 근원인 무명과 갈애를 제거하고 생(生)을 다시 받지 않을 수 있는 가 입니다. 그래서 그 해결책을 내놓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