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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읽는 기술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사실 이책을 읽기전 이런 류의 책들은 전문가라는 근엄한 미래학자들이 턱수염을 쓰다듬으며 앞으로는 이렇고~저렇고~그럴 것이다라는 노스트라다무스틱한 예측을 내어놓는, 그런 책이라고 혼자 멋대로 생각했었다. 당연히 딱딱하고 재미도 없겠다고 오해했음은 물론이다.
미래 학자들만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아니다. 실례로 주위에서도 미래를 예측하고 큰 성과를 이루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을 트렌드 메이커라고 말하지만 그들은 트렌드를 만든 것이 아니라 당시에 일어나고 있는 사실에 대해 더 눈여겨보고 도표를 작성해 보거나이미지를 그려보면서 당연히 다가올 미래에 미리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2000년대가 되면서 미래에 대해 말하기를 꺼리고 있다. 과거를 얘기하기에 더 치중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예측은 전에 비해 확연히 줄어있다.
그런 상황에서 저자는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얘기를 나눈고 생각을 공유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미래에 대해 예측하고 얘기할 때 막연하게 그렇지 않겠어?가 아니라 지금의 트렌드들을 먼저생각해 보고 이 트렌드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