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사상적 배경
- 진시황 때 재상이 된 이사와 함께 순자의 제자로서 성악설을 사상적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한비자는 철저한 인간불신을 바탕으로 세워진 정치 지도서다. 모든 저서에서 인간의 탐욕, 사악, 나태를 적나라하게 지적한 다음, 인간이란 이런 것이니 그들을 다스리는 최상의 방법은 이것 이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성악설의 순자에게서 배운 영향과 국가간의 양육강식이 최고로 극기에 달했던 전국시대 말기에 살았던 영향이 있는 듯하다.
* 순자는 같은 유가이면서도 맹자의 성선설에 정반대되는 성악설을 폈다.
순자의 성론을 보면, ‘성’은 본능과 같이 선천적이고 자연적으로 그러한 것으로서 꾸밈이 없다.
이러한 성에는 도덕 가치가 없으며 맹목적인 오호(好惡)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성악’을 주장하게 된 것이다.
모든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따라서 성인이 예의를 만든 것은 그의 덕성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재능에 의한 것이다.
전통 유가사상은 도덕적 인간만을 강조하여 정치적 인간으로서 권리와 의무의 주체로서의 신분은 확립되지 못했다.
순자가 논한 예,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