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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의 개념
정신지체란 현재 기능수준에서 실제적으로 제한을 갖는 장애이다. 의사소통, 자조기술 건강과 안전, 자기지도나 학습기능과 같은 적응기술에 있어서 평균이하로 복합적인 문제가 나타나며, 주로 18세 미만에 나타난다.
정신지체의 원인
정신지체는 뇌 손상 때문에 지적 발달이 지체된 경우이다. 지적 발달이 지체되면 학습이나 행동에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뇌 손상의 정도는 아주 가벼운 경우와 매우 심각한 경우가 있어서 나타나는 증상도 무척 다양하다. 의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정신지체아는 동일 연령의 2-3%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신지체의 원인으로는 임신초기 3개월 이내 산모가 풍진을 앓았거나 약물중독, 방사선노출, 혈액형의 부조화 등이 있었던 경우를 들 수 있으며, 출생 시, 체중이 몹시 작아 보육기에서 키워야 했던 미숙아에게서 정신지체의 발생률이 높다.
# 선천적인 원인
배종 손상 - 방사선이나 약물 중독 등의 원인, 난자나 정자가 손상된 상태에서 수정
염색체 이상 - 21번 염색체가 3개로 붙어 있거나 다른 염색체와 분리되지 못한 경우 등
선천성 대사이상 - 종류로는 페닐케톤뇨증, 갈락토스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