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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물리학에서 위대한 이론 체계인 `양자론`과 `상대성 이론` 도 철학의 의미를 간과 할 수 없다. 고대에서 만물의 근원에 대한 끊임없는 진리 탐구가 있었고, 그 철학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물리학이 있게 되었다.
고대 사람들도 근대 자연과학의 근원인 원자의 개념을 끊임없이 탐구하였다. 희랍 철학에서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아주 작은 물질의 궁극적 구성 성분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물질의 개념과 생성 개념을 발달시켰다. 기원전 6세기 탈레스(Thales)로부터 시작된 만물의 근본 실체는 아리스토텔래스(Aristoteles)의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는 말로 이어졌다. 이는 이미 만물의 물질적 기원에 대한 질문이었으며, 그는 맨 먼저 우주론적 관찰을 통해 자신의 관점에 도달했으리라고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모든 물질 중에서 물은 가장 다양한 형상을 갖는다. 겨울에는 눈이나 얼음으로 되고 수증기나 구름으로 변하기도 한다. 강물이 삼각주를 만들 듯이 물은 땅을 변화시키고, 샘물로 솟아오르기도 한다. 물은 모든 생명의 기본적인 전제 조건이다.
근본 요소에 대한 생각은 탈레스의 제지 아낙시만드로스(Araximander)에 의해 계속 발전된다. 그는 근본 요소란 물이거나 다른 실체로서 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영원하고 끝없는 무엇이라 가르쳤다. 테오프로스토스(Theophastos)는 또한 아낙시만드로스의 말을 기록하면서 존재와 생성의 반정립이 요소를 결정한다고 하였다. 이렇게 고대 철학과 오늘날의 문제를 비교해 보면 근본 요소는 알려진 실체 중의 하나, 혹은 그것과는 상이한 무엇일지도 모른다는 문제는 오늘날 원자 물리학의 첨…
근본 요소에 대한 생각은 탈레스의 제지 아낙시만드로스(Araximander)에 의해 계속 발전된다. 그는 근본 요소란 물이거나 다른 실체로서 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영원하고 끝없는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