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오랜만에 책을 읽어보려고 친구와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가 읽고싶은 책이 별로 없어서 나오려는데 반납하는 곳에 있는 이 책을 보았다. 제목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권`이고, 부제가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이었다. `살인`이라는 단어를 보고 왠지 끌려서 이 추리 소설을 빌리게 되었다. 나는 원래 책에 흥미는 있어서 빌리긴 빌리는데 끝까지 다 읽은 책은 드물다. 하지만 추리 소설인 이 책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끝까지 다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 기차 안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그래서 `푸아로`라는 탐정이 이 사건을 해결하려고 나서는데 12명의 승객들이 하는 말이 모두 엇갈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서로의 알리바이를 만들어준다. 푸아로는 범인들끼리 서로의 알리바이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을 했는데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서로의 알리바이를 만들어줘서 의아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이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푸아로는 사건 현장에 있던 하나하나의 단서를 다 이어보아서 추리를 해본다. 그 사건을 맡은 의사와 푸아로의 친구는 자기 나름대로 이 사건에 대해 생각을 하고 범인 한명을 지목한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