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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우리나라 어느 아파트 건설기업에서 광고를 했던 말이었다. 이 말 모순이지 않는가?
아파트가 무분별히 늘어나고 사람은 땅의 기운을 받으면서 살아야 된다고 말을 하는데 지면 하고 멀리 떨어진 고층 아파트에 살면서 어떻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이 되겠는가?
어느 순간부터 하늘이 뿌옇고 숨을 깊게 쉬기가 힘들어졌다
내가 사는 동네는 수성구 두산동이다. 두산동 만큼은 고층 건물이 들어서지 않았는데 대우 트럼프 월드라는 50층 짜리 건물이 들어서더니 어느새 SK리더스 뷰와 동일 하이빌 등 갑작스레
건설사들이 너도나도 품격있는 아파트를 짓겠노라 광고를 해대며 지어대고 있다.
하루는 수성못에서 서서 한 바퀴 빙~ 돌아 보았다. 실제 걸어보면 20분 거리 되는 곳인데 마치
내 앞에 있는 거 마냥 고층 건물들이 하나 둘 씩 생기고 있었다.
강산은 10년이면 변한다던데 여기로 이사온지 14년 도로부터 시작해 엄청나게 변해 버렸다.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의 녹색 혁명의 자료는 우리나라의 개발·경제발전 만능주의에 찌들린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료 인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