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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입문 시간에 봤던 3개의 비디오 중에 이 ‘바람의 습격’을 가장 흥미롭게 봤다. 이 비디오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같이 살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흔한 바람부터 토네이도나 제트기류 같이 보기 힘든 것들까지 소개해주고 있었다. 그 중에서 토네이도와 제트기류를 소개하고 두 개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서술하고자 한다.
그림 토네이도가 형성되는 순간
시속 500Km의 악마 ‘토네이도’
토네이도란 미국 중남부에서 주로 발생하는 심한 소용돌이 바람을 뜻하는 말이다. ‘tornado‘라는 말의 어원은 에스파냐어의 뇌우(雷雨)에서 나왔다고 알려져 있다. 토네이도는 두 개의 기단이 만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즉 온대 저기압 안의 불안정 또는 강한 한랭전선과 관련하여 발생한다.
토네이도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데 외부는 내부보다 훨씬 강해서 물체를 튕겨버리는 힘이 있다. 기상학자들은 토네이도의 힘을 F0부터 F5까지 6등급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F0 : Gale(질풍) - 보통 시속 64~115㎞ 정도이고 간판을 파손시키는 정도의 위력.
F1 : Moderate(보통) - 시속 180㎞로 지붕을 뜯어버리고 이동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