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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과거의 러시아경제
1985년 `고르바초프의 시대`:
대개혁이 시작 되었다. 사회주의 경제 체제의 특징인 중앙통제 경제 정책이 아닌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체제인 “경쟁”을 경제 정책에 포함시킨 것이다. 지금까지 내려오던 개인 소유금지나 계획경제와 충돌하게 된 상황에서 어떠한 대안을 가지지 못하였다. (중국의 경우 경제제도는 자본주의를 정치는 공산주의를 표방하여 지금의 중국을 만들었다.) 결국, 이러한 상황을 견디다 못한 소련에서 혁명이 일어났고, (1991년 8월 19일) 소비에트 연방은 기억 저 너머로 사라진다. 하지만 그 이후의 문제점도 많이 드러나게 된다. 사회주의 경제체제에는 없던 개념인 “사유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무지한 서민보다 높은 지식을 가진 소위 말하는 공산당의 고위층이 대부분의 사유화된 재산을 가지는 데 성공한 것이다. 또한 완전고용 개념이 없어졌으므로 실업률도 11%가 넘어섰다.
1991년 `옐친의 시대`
서방의 `자본`과 `이념`과 `물자`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사실상 경제자체가 서방세계에 종속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 예로서, 2000년 통계에 의하면 러시아가 서방세계에 진 외채는 1589억$에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