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임신 38~42주 사이에 정상적으로 질을 통해 태아를 낳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분만법이다. 임부는 진통을 시작하며 자궁구가 완전히 열려, 막혀있던 자궁구는 10cm까지 열린다. 1분 정도의 진통이 2~3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오면, 자궁안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자궁 입구가 열리기 시작한다. 이때 의료진은 내진을 통해 자궁구의 상태를 확인한다. 만약 진통이 미약하여 분만이 지연될 때는 자궁 수축제를 투여할 수도 있다.
그 후 진통은 더 심해지며 시간도 길어진다. 원활한 분만을 위하여 회음절개(Episiotomy)를 시행한다.
태아가 나온후부터 태반, 탯줄이 빠져나감으로서 분만이 종려된다. 태반이 나오면 회음부를 봉합하고 자궁 수축이 잘 되는지, 출혈이 없는지, 자궁 내에 잔여물이 남지 않았는지, 상처는 없는지를 확인하고 회음부를 봉합한다.
이러한 과정의 총집합을 정상분만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2. 분만의 전구증상
1) 태아하강: 분만 2~4주전에 아두가 골반 내로 들어가는 것으로 특히 초임부에게 나타난다.
2) 가진통: 자궁수축이 반복되면서 심한 불편감이 나타나는 것을말하며 자궁수축이 불규칙하고 이슬이 없고 자궁경관의 개대가 없으며 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