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대-
01 선사 시대
빙하 시대에 한국과 일본은 현재와 같이 떨어져 있지 않았다. 그 당시의 한국와 일본은 붙어있었으며 동해는 마치 한국과 일본의 사이의 커다란 호수처럼 존재했다. 그리고 빙하가 녹으면서 점차 한국과 일본은 떨어지기 시작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지구의 역사와 비교하면 그리 먼 과거가 아니다.
-구석시 시대
한반도와 일본 열도 곳곳에서 흩어져서 살던 사람들은 뗀석기를 도구로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한국과 일본에서 발견되는 구석시 시대의 뗀석기들의 매우 유사하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슴배찌르개의 경우를 들수 있다. 한반도 중부 지역인 단양 수양개 유적에서 나온 것과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마에마야 유적에서 나온 각각 출토된 슴베찌르개는 그 형태가 매우 유사하다. 그 유사함이 너무 커서 전문가들 조차 출토지역을 가리면 구분하기 힘들 정도이다. 즉 이것은 어느쪽에서 오리지널한 기술을 가진 기술자 집단이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이동하여 기술을 전파하거나 혹은 그 원본을 누군가가 본떠서 자신의 지역으로 전파했다고 볼 수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전자,후자이든…
참고문헌
화해와 공존을 위한 첫설음-마주보는 한일사1,2
(전국역사교사모임-한국/역사교육자협의회-일본,사계절,2006)
근현대 한일관계와 제일동포
(강덕상,정진성 외, 서울대학교 출판부,2002)
조선통신사-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침략과 우호의 조선통신사
(한일공통역사교재 제작팀,한길사,2005)
한일교류사-새로운 이웃나라 관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이진희/강재언,학고재,2002)
한일관계 2천년-보이는 역사,보이지 않는 역사-고중세/근대
(한일관계사학회 편,경인문화사,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