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백제의 문화 전래
백제와 일본, 일본과 백제는 삼국 중 가장 가까운 사이였다. 고대의 백제는 중국의 남조로부터 묘제·건축·회화·조각·학문 등 고도의 문화를 섭취, 백제의 것으로 발전시키는데 성공했다. 백제의 우수한 문화는 한성시대 초부터 웅진·사비 시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일본에 전파되었다.
한학·불교·천문·지리·의학·음양·음악·공예와 여러 가지 기술 등 고대 일본 문화의 씨를뿌렸다.
백제가 언제부터 왜와 외교 관계를 맺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국교 수립 후 양국은 꾸준히 사신을 교환하며 문화를 교류하였다. 1,500여 년을 이어져 일본 저변에 남아 흐르고 있는 백제의 문화를 자세히 알아보자.
유학자 , 왕인과 아직기 의 문화 전래
아직기는 백제 근초고왕 때 일본에 건너간 학자로서 근초고왕의 지시로 말 2필을 끌고 가서 일본 왕에게 선사한 후 말을 기르던일을 맡아 보던 중 그가 경서에 능통한것을 안 일본 천왕이 쇼토크 태자의 스승으로 삼았다.
왕인은 논어 10권과 천자문 1권을 가지고 도공,야공, 와공 등 많은 기술자들과 함께 도일하여 일본인들에게 글을 가르쳐 학문과 인륜의 기초를 세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