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앞으로의 시대는 다수의 사회가 지배하는 매스 소사이어티에서, 정밀하고 세밀한, 개인적인 것이 부각되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변화될 것이 자명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이 아닐까 한다. 바쁜 하루속에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우리는마이크로소사이어티로간다를읽고
본문/내용
*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한마디로 변화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나 할까. 현대는 말할 것도 없이 대중mass의 시대다. 기업은 대중을 향해 광고하고, 정치인은 대중에게 호소하고,연예인은 대중을 유혹한다. 이제 이 대중이라는 이름안에 갇혀버린 개인은 고독해하고 외로워하며, 집단 속에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갖기 위해 애쓴다. 대중에 매몰된 개인, 바로 우리가 이제까지 배우고 체험하고, 그래서 익숙한 현대사회의 특성이다. 그러나 이 책은 개인의 부활을 선언한다. 네트워크와 웹 2.0을 통해. 바로 이것이 mass이후의 개인이 중심이 되는 사회, 바로 micro society이다.
이 세상의 나가 대중 속에서 뛰쳐나왔다. 수용자에서 생산자라는 탈바꿈을 가능케한 인터넷이라는 미디어 환경에서, 휴대폰이 부여해준 나만의 고유번호에서, 내가 생산해낸 지식을 공유케 하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내가 만든 또 하나의 나의 공간 싸이에서 바로 현대의 `나`는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화하며 세상에 말을 건다. 대중이 가진 애매하고 분명치 않은 거대한 목소리보다 내가 가진 사소함, 내가 전하는 속삭임이 더 중요해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