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 고대 민주주의
이당시 국가는 소규모의 국가였다. 따라서 모든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그들이 사법기능과 행정기능을 수행하고, 모든 국가적 결정을 시민들이 스스로 결정내리는 것이 가능하였다. 시민사회가 즉, 국가였던 것이다. 고대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은 이런 아테네의 민주정치를 비판하였다. 하지만 플라톤은 민주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처음에는 철인정치를 주장하였으나, 말기에는 민주주의의 견해에 변화를 보였다. 즉 군주정치와 민주정치의 요소를 혼합한 혼합국가 개념을 도입하였다. 이런 고대의 민주주의는 비록 현실성은 없지만 막스, 엥겔스 등의 직접민주주의의 사상적 원천으로 작용했고,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민주주의에 대한 비판은 민주정치의 위협에 대한 경고로 사용되어 왔다. 즉 “아테네의 민주정치는 여러 가지 부정적인 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역사상 최초로 창출·형성된 민주정치의 모델로서 현대 민주정치의 바람직한 성장·발전을 위하여 참고할 만한 사상과 아이디어의 원천으로서, 제도적 원형으로서 큰 중요성을 가진다”
참고문헌
1. 데비드 헬드,이정식 역,『민주주의의 모델』, 서울 : 인간사랑 1993
2. 이극찬, 『정치학』, 서울 : 법문사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