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정준민 교수님의 의견에 대한 주정민 교수님의 문제제기는 먼저 문화 도시화를 추진한다면 문화와 문화콘텐츠의 개념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문화콘텐츠는 인간이 행하는 모든 삶의 행동양식인데 더 분명한 개념을 정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개념 정리 후에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우리가 한번 만든 콘텐츠는 초기개발비용만 들이면 나중에는 유통비용만 들어 외국에서도 재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무한 수익을 창출한다. 그러므로 디지털 ,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같은 메카니즘의 개발이 필요하다.
2. 안영진 ‘ 초국가주의와 종족 네트워크 ’
안영진 교수님은 김경학 교수님의 의견에 대해 우선 개념적인 문제를 제기했는데, 현재의 인도인 디아스포라가 1920~1930년대의 디아스포라와 어떻게 다른지 좀더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종족에 있어서 여전히 혈연적인 것이 중요하고, 민족과 디아스포라 사이에 모순 되는 것은 없는지 이것이 어떻게 나타난 현상이며, 또 디아스포라에 내면적인 것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민족간의 디아스포라 패턴이나 방식과 인도인들의 디아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