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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쟁의 원인에 대한 연구
1) 전쟁이란 너무도 복잡한 사건이기 때문에 단일 변수에 의한 설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 결과 전쟁은 각 전쟁에 따라 그 발발원인을 다르게 설명하는 말하자면 case contingent한 연구가 대종을 이룬다. --- 중요한 것은 이 경우 소위 분석의 수준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2) 개인적 수준: 나폴레옹, 히틀러, 후세인등 정치가 개인의 정치적 야심 등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이 있다.
3) 국가, 사회적 수준: 자본주의의 속성, 민족주의, 독재정부는 민주주의 정부보다 더욱 호전적인 특징이 있다.
4) 국제체제 차원의 분석: 국가간 힘의 분포양상이 전쟁의 원인이며 각 국가내부의 속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세력의 균형문제, 강대국의 숫자, 동맹관계의 구조,
5) 그러나 제 3 세계의 전쟁에 대한 분석은 주로 개인적 수준 혹은 국가사회적 수준에서 이루어졌다. 이것은 특히 정치체제가 안정되지 못한 상황에서 정치지도자 개인의 성격이나 혹은 내란이나 국경전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회적 불안정이 전쟁의 중요한 원인을 제공하여 왔다는 사실에서 유추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