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 론
최근에 한민족, 민족주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하나는 ‘우리는 과연 한 민족인가?’라는 것이며, 또 하나는 비판적인 지식인들 사이에서 민족주의의 허구성에 대한 비판의 관점에서 ‘민족주의는 과연 필요한 것인가? 옳은 것인가’에 관한 질문이다. 이런 질문이 지금 왜 제기되고 있는지는 여기서 다루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그간의 사람들에게 당연하게 여겨졌던 민족주의를 상대화시켜 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 그 민족성을 과거에서부터 찾고자 한다. 그러므로 그 기원을 역사적인 선행한 것에서 찾는다. 그러나 ‘한민족으로서의 동질성은 어디에서부터 기인하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아직까지도 논란이 많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여기서 말하는 동질성이라는 것이 언어와 인종, 문화라는 측면이라고 볼 때 그런 속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민족주의라는 관념으로 묶어 줄 수 있는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또한 두 번째 질문은 사실 개인을 억압하는 공동체 지향성이 전체주의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비판에서 제기된다. 이는 민족주의가 개인에 대한 폭력이나 …
참고문헌
1.Anthony D. Smith, 1971, Theories of Nationalism, 백낙청 편, 1981,『민족주의란 무엇인가』, 창작과 비평사.
2.Gellner, 1964, Thought and Change, 7장 “Nationalism`, 백낙청 편, 1981,『민족주의란 무엇인가』, 창작과 비평사.
3.Gellner, 1983, Nations and Nationalism, 이재석 역, 1988, 민족과 민족주의, 藝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