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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적 공포영화 분석
1. 고전적 공포영화
구미호,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등등의 공포영화의 제목은 그 영화에 등장하는 괴물이나 귀신의 이름과 같다. 이처럼 전형적인 공포영화로 분류되는 영화에는 특정한 스타일의 괴물이 등장하여 누군가에게 害를 가하거나 생전에 억울함을 느끼게 했던 대상에게 복수를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물론 그 내용의 전개는 동양과 서양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하고 70년대 80년대 각각 시대의 흐름과 같게 내용 전개가 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공포영화에 등장하는 괴물들의 존재는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공포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야기 전개상 어떤 괴물들은 사람들에게 연민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극적인 순간 - 적극적이고 스피드하게 이야기가 진행될 때 - 에는 그 존재들의 등장으로 공포를 느끼는 것이다. 거기에 등장하는 괴물들은 무섭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괴물이 되기까지는 이야기 전개상 마땅한 이유들이 존재한다. 한국 공포영화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월하의 공동묘지>에서 원혼은 자신의 남편을 빼앗은 여자에게 서서히 죽임을 당한 자이다. 살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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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연구실, 「철학극장, 욕망하는 영화기계」, 소명출판, 2002
아더 아서버거, 「대중매체비평의 기초」, 이론과 실천, 1990
여성문화예술기획 http://www.femiart.co.kr
한국영화비평웹진 ‘뿔’ http://www.kofilm.com/
문화연대 홈페이지 http://www.cnc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