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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현재 서울을 비롯해 각 지방까지 멀티플렉스 복합상영관이 줄을 이어 세워지고, 이 복합상영관이 단순한 상영관이 아닌 문화공간과 함께 도심에 세워져 도심의 필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복합문화공간은 76년 때부터 생기기 시작하였지만 사람들의 문화공간이용은 별 이용이 없었고, 가장 인구가 많은 서울을 비교해봐도 극장과 소극장등 문화시설은 강북에 주로 배치되어 있는 상태였고 문화현상으로 까지는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하였다.
86년과 88년 국제경기를 시작으로 차츰 문화공간의 확충과 사람들의 여가시간 활용이 늘어나면서 극장등 문화서비스 시설들이 자리 잡기 시작하였다.
영화산업이 발달하면서 극장시설을 예로 들어도 서울에서는 강북에만 영화관과 영화관람 인구가 집중되었다.
하지만 98년 강변의 멀티플렉스와 함께 복합상영관과 함께 상가, 식당 등이 들어서며 영화관람 인구는 차츰 강남쪽으로 증대되고 그에 따라 한국 최대의 복합문화공간인 COEX가 강남 삼성동에 들어서며 단순히 영화뿐만이 아닌 일일 여가활용을 위해 평일 13만, 주말 30만까지의 인구 이동을 가져올 정도로 그 영향력이 커지게 되었다.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