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기존의 지식과 구분되는 특징
첫째, 지식은 자신의 체험이나 남의 체험결과를 자신의 관점으로 재해석 용해
시켜야 한다는 점은 자신의 체험이나 남의 체험결과를 자신의 관점으로
재해석 용해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지식은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의 지식이며,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용해되어 구체적 삶의 현장에서 힘을 발휘할 수 없는
죽은 지식이다. 그래서 이런 지식을 학식이라고 한다.
둘째, 지식은 체계화 시킨 정보라는 점이다.
아무리 정보가 많다고 해도 수집된 정보를 일정한 논리체계와 사용목적에
따라 조직화 시키지 않는다면 지식으로서의 힘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이
다. 수집된 정보가 특정 목적의식을 갖고 조직화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조직화된 정보를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 적용하면서 다시 자신의 관점과
시각에 따라 엮어내지 못한다면, 누구한테 들은 적은 있으나 설명 할 수
없거나 특정 문제 사태에 적용하여 실천 현장을 변화시킬 수 없는 무용한
지식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