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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은 책을 지은 작가가 없는 걸로 알고 그냥 공자가 한말을 엮은 것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치만 다른 책에서는 저자는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이었던 秋適(추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나도 확실히는 잘 모르겠다.
내가 읽은 명심보감은 빽빽히 글로만 되어 있는게 아니라 그림과 같이 있어서 조금 읽기가 지루하진 않았다. 이 책은 제1장 착하게 사는 것. 제2장 효도의 길, 제3장 바른 언행의 길, 제4장 원만한 삶의 길, 제5장 배우며 사는 길,아주 짧게 요악해서 해놓은 책인 것 같았다.
제 1장은 말그대로 착하게 사는 방법에 대하여 나와있다. 착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보다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 이렇게 살면 안된다 이런걸 느끼게 해주는 글이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공자가 말하기를 착한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내리고 악한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내린다.>라는 말이 있다. 이런 말은 어릴적에도 많이 듣고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도 많이 들었다. 단지 많이 들어서 기억에 남는게 아니라 나는 이런일을 실제로 경험을 해서 더 기억에 남는 건지도 모른다.
어느날 병원을 갔는데 진찰을 하고 진료비를 냈다. 그런데 진료비가 1000원이 더 많은게 아닌가? 그래서 나는 조금 망설여졌지만 돈을 돌려주는건 당연하 것, 나는 돈을 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