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광해군의 정책과 유배생활, 반정명분의 부당성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
광해군
목차/차례
- 1. 과거 속으로
- 2. 광해군이 왕위에 오르기까지.
- 3. 반정 명분의 부당성
- 4. 광해군의 민생안정 정책과 현실정치
- 5. 중종반정과 인조반정
- 6. 광해군과 가족들의 유배생활
- 7. 현실로 돌아와서
본문/내용
1. 과거 속으로
한 사건의 정당성은 역사 발전의 기준에 의해서 평가되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보편적 생활조건을 향상시키는 쪽으로 작용했다면 나름대로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고, 그 반대였다면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역대 조선 왕조의 군주 중 한 사람인 광해군에 대한 평가는 어떠할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을 들자면 중립적 실리외교를 편 임금, 그리고 쫓겨난 임금이라는 사실일 것이다. 그가 사대외교라는 조선 초 이래의 외교원칙을 깨고 시기에 적합한 외교정책을 폈다는 것, 또 그로 인해 폐위되었다는 사실은 조선조의 임금들 중에서 충분히 우리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소지가 있다. 그리고 그의 실각이 조선의 대외정책 변화를 가져와 병자호란의 거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는 것도 묵과할 수 없는 사실이다. 광해군은 어쩌다가 왕위에서 쫓겨나게 되었을까? 그를 보필해야 할 신하들과의 견해 차이가 어느 정도였기에 폐위까지 당해야만 했을까?
인조 반정의 주역들에 의해 편찬된 “광해군 일기”는 여지없이 광해군의 정책을 깎아 내리고 있다. 반정을 정당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장치들이 사료의 곳곳에 숨어서 문맥상…
참고문헌
1.김인호(1999), 『우리가 정말 몰랐던 조선이야기2』 서울 : 도서출판 자작나무
2.박영규(엮음)(1996), <광해군 일기>『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서울 : 도서출판 들녘
3.김건욱(2000), “폭군으로 기록되어 버린 광해군” 「on-line] [sited 20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