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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역사주의에서 인간이라는 주체가 역사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면, 그 생산과정에서 문화형태가 작용하는 부분은 중요한 논제가 된다. Louis Montrose는 [한여름 밤의 꿈]에 관한 essay에서 이 문제를 다루었다. 한 엘리자베스 시대인의 꿈을 해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Montrose는 셰익스피어의 희극에 응축된 판타지는 여성에 의해 지배받는 가부장 사회인 영국 황실의 성적 모순의 해결책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꿈은 단지 엘리자베스 시대의 심리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 표상은 그것들이 기술하는 욕망을 창조하는 ‘판타지의 형성(shaping fantasies)`이다. 그래서, 이 극에서의 꿈의 작용은 후손을 위해서 영국인의 가족 정치학을 구조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심리분석적 접근법은 푸코가 프로이드와 결별한 것과 함께 시작된 신역사주의에서는 다소 생소한 것이다. 그래서 Montrose는 시대착오적인 프로이드의 일반화를 피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문화와 꿈을 동등하게 봄으로써, 무의식의 특별한 위치를 부여하고, 동시에 행위력(agency)을 강등시키고, 역사를 문화적 ’창조물‘(cultural creation)로 축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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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셰익스피어의 [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