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들어가며
수업을 듣고, 책을 읽고 나서도 제2장인 보호민주주의를 요약·정리하는게 쉽지 않았다. 물론 아직 얕은 배경지식 때문에 이해하는게 더더욱 쉽지 않았다. 보호 민주주의라는 것이 대충 고대 민주주의에서 발전적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과도적 단계이며 이러한 과도적 단계(이론적, 현실적 체계로서 정립된 모델)로서 정립되어가는 개념적 흐름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음을 알게 되었지만 막상 정리를 하기엔 힘든 내용이었다.
2. 고대 민주주의
고대 그리스에서 시민이란 시민권을 가진, 즉 공공업무에의 참여할 수 있었던 대표자와 공직담당자를 의미한다. 이 당시의 시민이라는 개념이 제한적이기는 하나, 고대 민주주의는인간이 정치질서, 국가의 적극적 시민이 될 수 있고, 지배자의 충실한 신민이 아니라는 생각을 지녔던 공동체라는 점은 르네상스 초기와 절대주의의 몰락까지는 독창적이고 발전된 정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3. ‘정치적 동물’의 쇠퇴와 재등장 - 기독교
시민의 존재는 정치적 행위 속에서 그리고 정치적 행위를 통해 확인된다는 적극적 시민의 이상이 서구에서 쇠퇴된 사실을 완전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기독교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