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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분쟁개요
지중해와 요르단강 사이에 끼어 있는 좁은 칼 모양 땅에서 약 100년 전부터 시작된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아랍인의 유혈 갈등.
그 이전 수 천년 동안 두 민족은 이곳을 삶의 터전으로 공유했었지만, 20세기 초 세계 각지에 흩여져 있던 유대인들이 “시오니즘”기치 아래 이곳으로 복귀하기 시작하고, 1947년 국제연합이 이 지역을 분할하여 유대국가와 아랍국가를 세우기로 결정하면서 문제는 복잡하게 됨.
유대인 : 국제연합의 결정에 따라 이스라엘을 세움.
팔레스타인 아랍인 : 팔레스타인 분할안을 거부, 국가 수립하지 않음.
그러나 팔레스타인 과격 단체들은 인티파타(민중봉기)를 벌이기 시작했고 자살테러를 상용화함.
이스라엘 쪽에서는 교조주의 유대교 단체 소속원이 라빈 총리를 암살함.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에서는 2001년 2월에 실시된 총선에서 샤론을 총리로 한 강경 노선 정부가 들어섬.
이후 오슬로 협정 정신은 제대로 실천되지 못한 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정국은 다시 혼미 속에 빠져듦.
과연 팔레스타인에서 평화는 불가능한 것인가?
참고문헌
1.전홍찬, <팔레스타인 분쟁의 어제와 오늘>, 부산대학교 출판부, 2004.
2.이광일, <끝나지 않은 전쟁: 이라크, 팔레스타인 그리고 콜롬비아 분 쟁 보고서> 초당, 2004.
3.Finkelstein, Norman G(김병화역),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이 미지와 현실>, 돌베개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