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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차원의 지나친 개발이 지구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는 경고는 로마클럽 보고서에서 시작되었고, 이를 위한 토론의 장은 1972년 스톡홀름회의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그 주요내용은 지구자원의 이동과 인구의 양적 폭발, 그리고 삶에 대한 질적 욕구의 상승간의 괴리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80년대에 들어 서구의 환경개발조화회의 문제와 지구자정능력의 한계 등에 촛점이 맞춰졌으며, 1987년 WECD(세계개발과 환경회의)의 {우리 지구의 미래}라는 책을 통해 구체화되었고, 1992년 리우회의에서 공식적으로 표출되었다.
지구환경문제의 발생원인은 인구증가, 빈곤, 산업발전 및 에너지 사용증가 등 광범위한 사회 경제적 문제와 직결되어 있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의 발전격차와 왜곡된 무역구조 등, 세계경제의 구조적인 남북문제에 기인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는 기후변화, 오존층 파괴, 이동성 대기오염, 토양유실, 산림파괴, 생물다양성 소실, 해양오염 등 다양한 형태의 환경문제를 야기한다. 이러한 환경문제가 갖는 속성은 인류공유물의 파괴(오존층, 기후), 오염의 국가간 이동성(대기, 해양), 파괴환경의 불가역(유인자 손실, 종의 멸종), 피해영향의 광범위성 및 경제 산업 무역과의 연계성들을 들 수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재정적 행정적 법적 조치 및 부담이 수반되므로 국제적 합의 과정에서 각국의 첨예한 입장대립이 불가피하게 된다. 환경문제는 그 자체가 경제인 동시에 해결수단으로써 경제적인 수단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