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21기의 화두는 지속가능한 개발이다. 여기서 지속가능한 개발이란 ‘우리 후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과 여건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개발’을 뜻한다. 즉, 현재와 미래 인류의 공존을 위해서는 환경이 허용하는 수준에서의 개발이 필수 불가결하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지속가능한, 즉 환경 친화적인 개발은 관광분야에서도 예외일 수 없다. 최근 도로분야에도 이러한 지구환경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면서 대량관광의 비판 속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도로개발논리로서 환경 친화적 도로개발 이론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른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이다. 이러한 ‘환경 친화적 도로개발’은 환경과 도로가 공존공생의 관계를 형성하는 지속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형태로 경제적 편익과 환경적 편익을 통합한 개념으로 파악할 수 있다. 결국 ‘환경 친화적 도로개발’은 환경보전과 도로개발이 갈등관계보다는 상호 보완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도로관광자원의 적극적인 개발을 지양하고 환경보전을 고려한 적절한 개발과 활용으…
참고문헌
김종흔 한국도로공사 서해대교 관리소 소장
김정수 시민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
황인태 벽산엔지니어링 부사장
Gustafson, E. J. & R. H. Gardber, 1996, `The Effect of Landscape Heterogeneity on the Probability of Patch Colonization,` 「Ecology」77(1): 94-107.
岡田茂彦 외(1998), 환경녹화기술의 현재와 미래(Ⅱ), 건설교통저널 `98.11월호: 36-41건설교통부, 1998, 환경친화적도로건설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