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경제난이 장기화되면서 삶의 의지조차 상실한‘파산가정’이 급증하는 심각한 실정이다. 한 가정의 기둥을 흔드는 실직 가장, 경제적 사형선고인 신용불량, 막가파식의 무보험차량, 최소한의 의료혜택조차 상실하는 의료보험료 체납, 이로 인한 파산가정의 증가는 곧바로 가정불화로 이어지고 버려지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등 크나큰 사회 불안 요인으로 표출된다.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가정은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단위다. 파산가정에 대해 정부와 우리 사회가 적극적인 처방을 내리지 않는다면 사회불안은 날로 확산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서울대 손봉호 교수는“불행한 이웃을 방치하면 결국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오는‘부메랑’의 악순환이 되풀이될 것”이라며“가정의 붕괴는 작게는 지역사회의 불안, 나아가 국가의 불행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인간적 삶을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마련하고 정상적인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 우리의 당면과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가족해체의 상황을 논…
참고문헌
1. 가정의 달에 본 가정해체 현상, 대구일보, 2007년 5월 12일자.
2. 가족해체 예방을 위한 가족상담 방안 연구, 김명중, 건양대 경영행정대학원 석사논문, 2007.
3. 현대의 핵가족내에서 자녀인성교육 방안 연구, 한은정, 동국대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2003.
4. 한국의 빈곤과 가족해체에 관한 연구, 조광영, 청주대학교 박사논문, 2004.
5.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복지대책연구, 이돈희, 광주여대 사회복지대학원 석사논문, 2004.
6. 김승권 외, 최근 가족해체의 실태와 정책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1.
7. 통계청, 1998 한국의 사회지표,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