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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 있는 베이징의 대학가에선 유학 준비로 한창인 젊은이들을 찾기가 어렵지 않다. 미국이나 유럽 등의 선진국의 유명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그들은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그들 중 대다수는 유학을 마친 뒤 터전을 해외에서 내리지 않고, 중국 본토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한다. 개혁 개방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돌아와 자신의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한다. 중국의 시장은 넓고 앞으로 그들에게 더 큰 시장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도 교육열로는 세계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지만 중국의 교육열 도한 그에 뒤지지 않는다. 최근 중국이 WTO에 가입하고 중국에 대한 성장 가능성이 커지면서 유학을 마친 중국의 학생들이 다시 본토로 돌아로은 일이 잦아지는 데는 중국이란 넓은 나라의 세계적인 시장으로서의 잠재력을 예상한 이유도 있겠지만,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정부의 ‘인재잡기’ 노력 또한 간과할 수는 없다. 중국에서는 과학기술자를 유치할 때 고액의 연봉과 함께 회사 설립이나 출입국 등에 관한 혜택을 보장해 주는 인센티브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유학생이 소프트웨어 …
참고문헌
참고 자료
김원길, 21세기 중국 사로잡기, 도서출판 참벗, 2003, pp.8~159 passim
조지 리처(김종덕),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시유시, 2001, p.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