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5. 실습에서 어려웠던 점
가정방문에 상담을 나갔을 때 처음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 난감했다. 중간에 침묵이 흐르는 시간도 많았고 질문도 어떻게 해야 내담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내가 원했던 것은 사회복지사와 동행하여 내담자와 상담자의 면담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상담 대화내용을 알기보다는 분위기나 상황을 파악 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 물론 가정방문을 실습생들만 보냈던 슈퍼바이저의 의견도 동의 하지만 아직 상담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나에게는 약간 무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프로그램을 기획 할 때 목표를 정하는 일이 정말 어려웠다. 그냥 목표를 단순히 추상적이게 ‘이해한다’ ‘느낀다’ 라고 정하면 평가지표를 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확실한 목표를 잡아야 한다고 배웠다. 슈퍼바이저께 목표를 정하는 방법에 대한 어느 정도 많은 설명도 들었고 직접 작성도 해보았지만 아직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진행 할 때 대상자에게 내가 전하려는 메세지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다. 대상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초등학교 저학년이었기 때문에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