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는 항상 ‘변화’라는 화두를 안고 살아간다. 그 변화는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기도 하고, 보다 안락한 삶을 향한 이정표가 되어 주기도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린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고에 익숙하지 않다. 낯익은 환경이 주는 안락함에 조금씩 다가오는 변화를 애써 외면하는 것이다. 사람들은...아니 나 역시도 변화가 낯설다는 이유로 거부를 한다. 또 변화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두렵다는 이유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할 것이다. 좀더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하지 못한 자신을... 작은 변화를 일찍 알아차리면 큰 변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이야기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헴이 자신의 낡은 울타리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안일한 생활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스스로 개척해야만 한다. 그 자신의 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 없고, 누군가 그에게 조언을 해 줄 수는 있으나 받아들이는 것은 그 자신의 몫이기 때문이다.
행복에 대한 권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지만, 그것을 얻을수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적어도 변화하려는 노력의 여지가 없는 한...이 책은 바로 우리 자신이 개척해 나갈 ‘길’을 보여줌으로써, 인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