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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통해서 보면 여성은 남성(남편)에게 종속적인 지위를 갖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 중요성을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다. 즉 여성이 강하고 행실이 바라야 그 민족이 부흥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르침아래 몽골족은 항상 강인함을 잃지 않았을 것이다.
척박한 토지와 매서운 추위의 대륙성 기후 그리고 정착할 곳 없는 유목생활이 몽골인을 더욱더 강인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몽골 민족은 척박한 몽골고원에서 끊임없는 인근국가들의 침입을 받으면서도 지금까지 살아남아 국가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인한 병사와 훌륭한 무기를 갖추는 것만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편이었을 것이다. 무기는 과학적인 기술을 사용하거나 노동을 조금만 더 들이면 전장에서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만들 수 있다. 하지만 한 명의 병사를 양성하는 데는 적어도 20년은 걸리는 장기적인 것이었다. 그렇다고 무작정 많이 길러낼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국가를 영위하는 데 가장 요긴한 것이 인적 자원이었다. 이런 때 필요한 것이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는 여성이었다. 그리고 그 여성은 아이를 많이 낳아야 했다. 병사를 …
참고문헌
[참고 자료]
- ‘새로쓰는 여성과 한국사회’ (1999), 여성한국사회연구소 지음, 사회문화연구소
- ‘신현덕의 몽골 풍속기’ (1999), 신현덕 지음, 혜안
- ‘한·몽골 교류 천년’ (1996), 한·몽골 교류협회 지음, 한·몽골 교류협회
- 여성부 홈페이지 (http://www.moge.go.kr)
- 통계청 홈페이지 (http://www.nso.go.kr )
- 교육인적자원부 홈페이지 (http://www.moe.go.kr)
- UN개발계획(UNDP) 홈페이지 (http://www.undp.org) : Human Development Reports 1999~2003
- 통계청 http://www.nso.go.kr 경제활동인구연보, 인구주택총조사보고서
- 청년여성문화원 http://www.cyw.or.kr/
- 몽골의 문화와 자연지리 박원길지음, 민속원, 199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