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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90년대 일본경제(“잃어버린 90년대”)
일본경제는 거의 10년간 불황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1997년, 98년의 경제성장률은 전후 처음으로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99년도에는 0.9% 성장률이라는 저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기업의 설비투자 증가율, 자본스톡 증가율, 그리고 소비 증가율 등 각종 경기관련 지수도 과거 최저치를 경신하였으며, 90년부터 100조 엔에 달하는 막대한 재정지출과 대형 감세, 전후 최대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살아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가). GDP성장율
일본의 90년대 경제 성장률은 91년도의 5% 성장 이후에는 그 성장률이 감소 되었고 97년, 98년은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으며 99년까지 성장률이 1%를 넘지 못하는 장기적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나). 실업률
실업률은 90년대 초반 2.1%정도로 감소 했으나 90년대 중반을 지나 90년대 후반에 와서는 3%를 넘었으며 4%가까이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다. 실업률의 증가는 GDP성장율이 감소한 것으로 국내총생산이 줄어 들고 이에 따른 경기가 불안정 하여 기업들의 투자 감소 및 감원등 여러 조치로 실업률이 증가 할수 있다.
(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