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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박물관에 대한 이용과 관심이 증대되어질 수 있는 충분한 근거들이 마련되고 있다.
커다란 차원에서, 보면 사회전반적인 상황은 이제 대중이 박물관이라고 하는 시설등의 이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만들어 가고 있다고 본다. 대중들의 생활은 어느정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정도가 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자기 생활의 풍부함과 부유함을 찾으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단순히 놓여져 있는 사물을 관람하는 것이 아닌 그런 전시물로부터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심어보려고 하고, 그로부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러한 열정이 부여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야 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박물관은 소장품의 보관과 전시에 대한 최대한의 효율적인 방법들을 구사할 수 있다. 과학 기술은 가장 좋은 상태의 소장품을 관람객이 가장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할 수 있다. 발전된 기술을 전시를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가 어떻게 보면 이 글의 중점적인 글일 수 있다. 그러한 방안을 이후에 제시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세계화의 담론이 한국 사회가 세계속에서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는 단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