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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적 기대효과
1) 한반도의 동북아 물류에 있어서의 거점화
한국이 동북아시아의 물류에 있어서 거점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인접국인 일본과 중국, 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교통 인프라의 구축이 급선무이다. 왜냐하면 지리적으로 볼 때 일본을 제외한 동북아의 구성국들은 육상 교통망으로 연결될 수 있으나, 일본의 육상교통의 단절문제는 동북아 경제통합에 있어서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해상운송으로도 한·일간의 교류는 가능하다. 해상운송은 화물을 대량으로 장거리를 운송할 수 있는 경제성으로 인하여 현재 수출입화물의 97%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해상운송은 상당한 기간의 시차를 요구하므로 비탄력적이다. 또한 해상수송은 국제적인 무역환경 및 분쟁 등의 외생 여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해상운송은 육상운송에 비해 신속성, 편리성, 안정성, 정확성 등에 있어서 뒤떨어진다.
이에 반해 도로와 철도를 포함하는 육상운송은 대량수송이 가능하며 해상운송의 물리적 거리를 단축하여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기상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므로 신속성과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참고문헌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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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완(1999), “한·일 해저터널 건설의 필요성과 파급효과에 관한 검토”,경제논 문집, 중앙대학교 제 14호
신장철(2005), 한·일 해저터널 건설과 동북아 물류시스템의 새로운 구축을 위한 시 론적 접근
교통기술 연구원(2003) “한·일 해저터널의 필요성 연구”보고서
신장철, 가칭 “한·일 해저터널 건설”논의를 위한 소고(小考) - 논의 배경 및 과정을 중심으로 -
허재완, 영·불 해저터널의 건설효과 및 한·일 해저터널 구상에 대한 시사점 분석, 대한국토·도시계획 학회지 [국토계획],제 1권, 제 5호, 1996년 10월호 p.299 ~ 319
국제신문 연재기사 “한·일 해저터널 꿈의 프로젝트인가 (1)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