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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땅
- 내부 시스켐 정비, 내실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
피자에땅은 상반기 동안 20여개 점포를 오픈, 180여개 매장에서 3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타공피자의 출시로 큰 호응을 얻은 피자에땅은 올해는 신제품 출시보다 내부 시스템 재정비에 주력할 계획. 본사와 가맹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선진업체의 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 품질 및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최근 신규오픈 매장에는 POS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전 매장의 전산화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타공피자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월 한 달 동안 타공피자 100만개 돌파기념 행사를 진행한 바 있는 에땅은 하반기 역시 다양한 이벤트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힘쓸 계획이며 상대적으로 피자시장이 취약한 호남지역 매장출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20여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점포당 평균 20% 매출상승과 함께 6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