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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스코의 광고 캠페인 전략
(1) 기존 광고 분석
포스코의 기업이미지 광고는 세련되고 친숙한 기업이미지 확산을 위하여 제작되어, 2000년 6월부터 공중파 TV에 방영하고 있다. `철이 없다면` 편 `탄생` 편 `첼로` 편 `나침반` 편 `기차` 편은 사회의 기반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여 고객과 인류사회에 공헌 한다는 회사의 미션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접하기 쉬운 매체를 통해 회사의 미션을 전달함으로써 그 효과를 높인 시리즈 광고는 철강제품이 우리 생활 곳곳에 함께 있음을, 그리고 철강제품을 만드는 기업 포스코가 부드럽고 친숙한 기업임을, 또한 민영 포스코가 소리없이 변화하고 있음을 일반인들이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포스코는 명확한 슬로건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치중하였다. 철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줌과 동시에 철의 딱딱한 이미지를 잔잔한 감동으로 바꾸려 노력한 포스코의 전략이 상당히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광고 시리즈 분석은 다음과 같다.
① “철이 없다면”[00.6.1~00.9.30] : 일상생활에 철이 없으면 생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