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발자취를 더듬는다. 과거의 흔적들을 回顧하며 미래 발전의 반성적 계기로 삼기도 한다. 사진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요즘은 첨단 멀티미디어(multimedia)의 등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특정 시·공간을 뛰어넘어 과거의 활동들을 현재 이 시점(here and now)에서 생생한 동영상으로 보기도 한다.
사진이나 동영상 매체가 발명되기 이전에는 紙筆墨으로 과거 기록을 남겼다. 인류가 언어와 문자를 탄생시킨 이후, ‘記錄의 歷史’라고 표현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로 대량의 정보가 유통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인간은 각종 매체를 사용하여 기록을 남기고 그 흔적들을 돌아볼까? 앞서 잠시 언급하였듯이, 과거를 他山之石으로 삼아 긍정적인 미래 발전을 꾀함이 우선적인 이유가 될 것이다. 지금 현재에 그리고 미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기록은 기록으로서 가치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사적인 기록물이라도 그것을 통해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잠시나마 현재의 위치에서 정신적 위안을 얻고 기쁨을 만끽한다. 가령 오래 전에 헤어진 애인 사진이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하자. 그것을 보며 아무런…
참고문헌
1.구수연(2004).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과정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김민진(2006). 유치원과 초등학교 국어과 연계교육에 대한 사례연구. 한국열린유아교 육학회. 열린유아교육연구 2(11).
3.홍순정, 박선희(2006). 교수학습이론과 매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