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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율하락시 장 단기영향
환율이 오를 때와 반대로 단기적으로 주가는 오르기 쉽다. 예를 들어 환율이 달러당 1천원일 때 외국인이 1달러를 원화로 바꿔 국내주식을 샀을 때의 주식을 외국인이 다시 팔 때까지 시세가 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그 사이 환율이 500원으로 대폭 하락했다면 외국인이 가지고 있는 1천원으로 1달러와 바꾸자 원금의 2배인 2달러를 얻게될 것이다. 환율이 내리면 원화는 가치가 높아진다. 그만큼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증시에서 상대적으로 이익을 보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늘린다. 그 결과 외국인 매수세가 주가상승을 이끈다. 이처럼 증시에 외국인 투자가 늘면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자금이 국내 자금 사정을 넉넉하게 해 금리를 떨어뜨리는 압력으로 작용한다. 금리가 떨어지면 투자를 원하는 시중 여유 자금은 금융기관 예금 상품보다 증시로 몰리기 쉽다. 기업들은 금리가 낮아진 만큼 자금을 구하기 쉬워지므로 쉽사리 설비투자를 늘릴 수 있다. 이런 상황은 모두 주가를 올리는 쪽으로 작용한다.
원화환율이 내리면 장기적으로 주가는 떨어진다. 환율이 하락하면 국내 수출기업의 채산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자세히 살…
참고문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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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동순, 『누구나 달러로 돈벌 수 있다.』, 미래와 사람들, 2000.2
• 통계청 자료관리과, 『통계로 본 세계속의 한국』, 통계청, 2004.8
• LG경제연구소 630호 발간 잡지
• KDI 경제정보센터 경제분석팀, “ 국가간 환율 갈등,그 배경과 영향”, 2003.12
• 정영식외 1명, “SERI 경제포커스”, 삼성경제연구소, 2004.09.21(제8호)
• 통계청 통계정보시스템 WWW.http://kosis.nso.go.kr/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WWW.http://ecos.bo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