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먼저 시대적으로 가장 앞선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안목이 있었던 것 같다. 철학자로, 다른 한편으로는 유능한 경제학자로 서구 문명사의 가장 획기적인 시대를 살았던 그는 사회변동, 지식의 대변혁, 경제의 급속한 성장에 당황하던 사람들에게 질서를 제시해 주었다. 그리하여 그의 철학과 경제적 안목으로 시장에 대하여 그리고 경제학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세상에 알려주었다는 점에서 그의 경제학사의 업적은 실로 크다고 하겠다. 다음에 등장한 맬서스에 대하여서 다른 사람들은 그의 주장에 비난을 했지만, 그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인구의 증가가 급속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한 예측은 시대적 환경변수를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만약에 그러했더라면, 제법 그럴법한 이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인구의 증가와 감소는 신의 절묘한 섭리에 의해 평정을 찾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또 데이비드 리카도가 주장한 자유무역에 대하여서는 공감이 가는 이론이 많았다. 언제까지나 정부의 품안에서 어린아이처럼 보호만 받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또 그러한 세상이 되었다. 세상은 너무나 빨리 돌아가고 있고, 무한 경쟁시대라고도 하는 이때에 자유무역을 반대하는 입장이 있다면 그것은 올바른 처사가 아닌 듯싶다. 절대적인 우위를 가지는 산업을 육성하고 다른 국가에서 자유무역을 통해 조달하는 것이 글로벌 시대에 있어서도 세계 모든 국가가 win-win 하는 방법이 아닐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