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선천성 대 후천성 논쟁이라는 것이 있다. 이 논쟁의 요지는 체세포핵이식이 사람의 선천적인 유전자에 너무 많은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그들은 선천적인 유전자 조작이 불평등을 감소시키기 위한 후천적 노력들을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유전자가 거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문제를 단순화시키고 있다. 이른바 유전적 환원주의에 경도되어 있는 것이다. 이들의 말이 진실이라면 유전적 ‘제비뽑기’에서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은 열등감과 우울함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유전적 환원주의는 대중들의 사고에서 일반화되고 있다. 인간에게 발생하는 모든 질병이 유전자에 기인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심지어 게이나 레즈비언이 되는 것은 특이한 유전자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도 한다. 체세포핵이식으로 태어날 아이들은 분명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까지는 어떤 식으로든 사태를 단순화할 수 없을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태아의 환경, 유년 시절의 학습, 영양 섭취, 더 나은 교육이 아이들을 성장시키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가정 하에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연구하고 있다. 유전적 환원주의를 받…
참고문헌
Ⅳ. 참고문헌
논문
김상득, 인간복제의 윤리, 기독교학문연구소, <신앙과 학문>, Vol. 2 , No.4 pp83~98.
김상득, 윤리학적 관점에서 본 생명 복제, 기독교학문연구소, <신앙과 학문>, Vol.4, No.3, pp21~41.
김상득, 복제배아의 지위물음, 기독교학문연구소, <신앙과학>, Vol.3, No.2 pp. 321~340.
황필호, 인간복제 어떻게 볼것인가, 한국종교사학회, 한국종교사연구 Vol.8 No.0 pp165~192.
우재명, 대체장기생산을 목적으로 한 배아복제의 윤리적 고찰, 서강대학교 비교사상연구원, <신학과 철학> Vol. 4, No.0, pp95~109.
정기철, 인간복제시대의 정체성,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기독교신학논총(구 신앙과 신학)>,
Vol.18, No.0, pp279~306.
단행본
김상득, 생명의료 윤리학, 철학과 현실사, 2000.
박충구, 생명복제 생명윤리, 가치창조, 2001.
라엘/(Yes!)인간복제/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편집부 2001
악셀 칸/인간복제:미래 과학의 새로운 페러다임/바브리스 빠삐용 1999
신동일, 인간복제의 금지 필요성과 제한적 허용 연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001.
Watson, James D, 인간복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인간 복제의 윤리학, 울력, 2002.
인터넷 사이트
http://neverdie.compuz.com/biology
http://bric.postech.ac.kr/issue/human_replication.html
http://www.clonaid.com/korean/pages/home.html
http://www.unesco.or.kr/cc/2ndmaterial.htm
http://peoplepower21.org/issue/issue/news_comments.php=2658
http://www.clara.id.ro/
http://my.netian.com/~rkdtndus/
Ⅴ. 별첨
개인 감상문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