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들어가는 말.
→우리에게 알려진 명성 황후의 이미지는 망해가는 나라, 조선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노력하다 일본인 자객들에게 비참하게 칼 맞아 죽은 비운의 국모라는 이미지로 알고 있다.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업시간에 그렇게 배워왔고, 나도 역시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알고 있다. 하지만 명성 황후에 대해서 사람들의 의견은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고 본다. 정확히 이분법으로 구분하기는 힘들다고 생각지만 명성 황후의 긍정적인 면을 주로 보는 사람과 부정적인 측면을 주로 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측면을 고려하여 발제문을 만들어 보았다.
Ⅱ.명성 황후란 누구인가?
본관은 여흥이고 성은 민씨로, 1851년 철종 2년에 경기도 여주에서 출생하였다. 영의정 치록의 딸로서 9세 때 고아가 되어 본가에서 가난하게 자라다가, 흥선 대원군의 부인 민씨의 추천으로 왕비에 간택·책봉되었다. 그러나 궁인 이씨에게서 완화군이 출생하자 이를 기뻐하는 흥선 대원군과 대립, 흥선 대원군의 반대파를 규합하는 한편, 민씨 척족을 정부 요직에 앉히고 세력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갔다.
1873년 일본에서 정한론(征韓論…
참고문헌
1. 임중웅. 다시 보는 조선왕조 왕비열전. 석천미디어. 2002.
2. 한영우. 명성황후와 대한제국. 효형출판. 2001.
3. 쓰노다 후사코. 명성황후 최후의 새벽. 조선일보사.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