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러한 치즈를 찾는 교훈 중 내가 가장 주목한 것은 바로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교훈이다. 치즈로 표현된 것들이 없다면 우리는 마치 ‘헴’이 주린 배를 부여잡고 있는 것처럼 우리 생활을 온전히 영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런 치즈는 우리가 원하는 그곳에 그대로 있어주길 바라는 생각처럼 그렇게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언제나 변화와 함께 움직인다. 이러한 치즈를 얻고자 한다면 자신도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나간 과거에만 집착하고 그런 과거의 방법과 사고로는 변화에 따라 옮겨지는 치즈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는 누구나 다 인지하고 있는 과거의 위치에서 치즈가 돌아오리라고 생각하며, 기다리는 것보다 과거의 미련에서 빨리 벗어나 자기 자신을 치즈와 함께 움직이게 자신을 변화시키고, 단지 함께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그 움직임의 추이를 파악하고 그 움직임에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기 주변을 간단하고 융통성있게 유지하며, 신속하게 행동하고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여 자기 자신을 혼동시키지 말고, 작은 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여서 큰 변화에 대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스펜서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