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단 돈 100달러를 들고 노스웨스트항공 한국지사장으로 돌아온 하태 우(河泰宇) 사장의 애환도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어렵게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도전 없이 살기 에는 너무 젊다는 자신의 생각으로 무작정 100달러와 꿈을 안고 처음 미국 땅을 밟았다고 한다. 잠깐의 회의도 들긴 했지만 하태우 사장은 무엇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 이다. 라는 생각하나로 박스를 쌓는 일을 하면서도 정말 열심히 일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하태우 사장은 과장으로 진급하고 창고 관 리 과장이 된지 2년 후에는 정보 담당 부장으로 승진까지 했다.
한국 지사장으로 승진 받았을 때 한국 사무실의 분위기는 상당히 한국적이었다고 한다. 눈치를 보며 퇴근시간을 기다리는 직원이 있어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회사 운영을 위해 부드러운 사무실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오픈 도어 정책이라는 것도 만들고 금요일 오후에는 직원들과 함께 떡볶이와 튀김을 먹으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한국에서 처음 맞는 할로윈 날에는 할로윈에 어울리는 특이한 복장을 하고 출…
참고문헌
☺ 참고문헌 및 인터넷사이트
김해동 외 28人, 나의 꿈은 글로벌 CEO, 월간조선사, 2003
피터 드러커 外, 지식경영(HBR), 21세기북스, 1999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 http://www.kcmc21.or.kr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
LG전자 http://www.lge.co.kr/index.jsp
이미지 첨부 http://blog.naver.com/hyojuni80.do?Redirect=Log&logNo=100004946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