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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건설자금이자의 계상과 관련하여 기업회계기준과 세법이 세부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에 세무조정에 실무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특히 건설업을 영위하는 법인은 재고자산에 금융비용을 자본화할 경우 이에 대한 사후관리를 수행하는데 많은 고충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건설자금이자의 금액이 중요하지 않은 일반법인들은 사후관리에 따르는 어려움 때문에 고의로 건설자금이자에 대한 세무조정을 누락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건설자금이자에 대한 세무조정 및 그에 대한 사후관리가 매우 복잡할 뿐 아니라 건설자금이자는 다른 차이들과 달리 기업회계기준의 규정이 세법규정보다 과세소득을 증가시키게 되어 과세당국의 입장에서도 조세수입 감소에 대한 부담이 없으므로 기업회계기준에 의한 금융비용의 자본화를 세법에서 수용해 달라는 것이 세무회계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업계의 요구이다. 또한 기업회계 측면에서도 비록 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고자산에 대하여 금융비용을 자본화하도록 규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미국회계기준은 이를 인정하고 있지 아니하며, 최근 국제회계기준이 미국회계기준을 많이 수용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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