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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터주대감은 주춤
리니지, 바람의 나라, 포트리스, 한게임 등 온라인게임의 터주대감의 성장세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회원 수와 동시접속자수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동시접속자수가 줄어들고 있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동시접속자가 최고 19만 명까지 기록했던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는 최근 그 수가 13만 명까지 줄었다. 또한 한게임도 월매출이 20억 원에서 더 이상 늘지 않고 있으며 동시 접속자수도 17만 명 수준에서 정체상태이다. 이 밖에 바람의 나라, 포트리스 등도 동시접속자수. 매출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② 장르는 다양해지고
리니지로 대표되는 온라인게임의 시장에 폭력적 성향이 강한 RPG말고도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올해 단연 네트즌의 인기를 모은 게임은 넥슨의 ‘비앤비’. 오락실용 게임 ‘폭탄터트리기’를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한 ‘비앤비’는 그동안 온라인게임의 소외계층이었던 여성과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동시접속자수 3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 밖의 아오조라오의 ‘쉐이크’, 넷바블의 ‘어씰드기어’ 등도 하드코어 RPG와 대비되는 …